대전시, 제1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28일, 시노인종합복지관서 기념행사 ‘다채’…송만영 씨 ‘국무총리’ 표창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유기호)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곽영교 시의회의장, 김신호 교육감, 김 탁 시노인회장, 지역 국회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댄스스포츠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축하인사, 노인복지 향상 유공자 표창, 복지관 동아리 및 지역 초대가수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으로 국무총리 표창에는 송만영(78·대덕구 노인지회장),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에는 윤진순(65·다비다의집 원장), 박세용(66·서구복지만두레운영협의회장), 홍기표(76·중구노인회), 노인복지기여 단체로는 대전시노인종합복지관이 정부포상을 수상하며, 동구 홍도동 이관영 씨 등 12명은 대전시장상을 받는다.
식후 공연으로 복지관 동아리 및 지역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어르신들의 흥을 자아내며 장기 및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노인의 날 한마당 축제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부대행사로 복지관 마당에서 노인들을 위한 의료·건강 등 서비스 부스를 설치해 충남대학교병원에서 가정의학 진료 및 건강 상담, 대전시립 제2노전문병원에서 신경외과 및 한방진료 등이 실시된다.
유병오 시 저출산고령사회과장은 “기념행사는 나라와 사회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드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시는 노후생활안정, 건강생활보장, 활기찬 노년생활 구현 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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