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시도, 대전시청서 주택정책 ‘머리 맞대’
- ‘제4회 시도 건축주택정책협의회 ’개최…대정부 정책건의안 10여 건 채택
2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시청대회의실에서 서울과 부산, 대주, 인천, 광주, 울산, 경기도 등 8개 광역시도 건축주택업무 담당 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광역시도 건축주택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수시책 발표와 각 자치단체 현안을 중심으로 한 건축·주택분야 정책 토론을 거쳐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한 후 세종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을 방문하고 건설현장 등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시책 발표에서는 서울시의 ‘전·월세 보증금 지원센터 운영’,부산시의 ‘햇살둥지 사업(공가 리모델링)’, 경기도의‘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 운영’등이 소개됐다.
또 대전시가 제안한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해산 매몰비용 국비지원’ 등 10여 건의 대정부정책건의안을 채택했으며, 건의안은‘8개 광역시도 정책협의회’ 명의로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건축주택정책협의회는 전국 8개 광역시도 건축·주택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정책협의체로, 광역 지자체간 건축·주택분야의 상호협력 및 정보 공유, 정부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통일된 정책 건의를 목적으로 2011년에 결성돼 1년에 2회씩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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