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가정친화모델정립’ 위한 세미나 개최

- 4개 과정 13개 사업 선정…대전형 가정 친화적 문화조성 범 시민운동 전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교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형 가정친화 모델 정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염 시장은 “우리사회가 개개인으로 보면 품질은 우수한데 품격이 떨어진다고 보는 이유 중 그 중심에는 가부장적 권위문화가 있다”고 진단하고 “우리사회를 보다 공정하고 배려와 신뢰가 가득한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가사분담도 합리적 이뤄지는 민주적 가정문화를 먼저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염 시장은 “올 연말까지 대전형 사회적 자본을 키우기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반 시책을 점검하고 관련 조례 제정, 성과점검센터 신설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며“오늘 제시되는 전문가의 의견들을 새로운 시책발굴에 적극 반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이승미 우석대학교수의 ‘가정친화적 사회만들기’, 장현덕 평택대학교수의 ‘가족 간의 바람직한 의사소통’이란 주제발표와 박성옥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의 사회로 임도혁 조선일보충청취재본부장, 주성진 국방과학연구소박사, 최해경 충남대학교수, 최영민 대전평화여성회갈등해결센터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전형 가정 친화적 문화조성 사업 추진 시책 4개 과정 13개 사업을 확정하고 시민 및 언론, 사회단체 등이 모두 공감하고 참여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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