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순조로운 진행
- 수목원 ~ 현풍 간 12.95km…2014년 준공 목표로 현재 41% 공정
대구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는 달서구 대곡동 수목원 입구에서 달성군 유가면을 잇는 총 연장 12.95km, 노폭 20m(왕복 4차로)의 대로건설공사다. 대구시의 신성장동력산업 기반시설이 집약되는 테크노폴리스 단지로의 접근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총 3,5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2010년 8월 착공, 2014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41%의 공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사의 주요 구조물로는 NATM 공법의 터널 6개소, 아치교를 포함한 교량 8개소, 지하차도 1개소, 인터체인지 2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초곡터널(1260m)이 굴진 완료되고 기세터널 외 2개소가 관통을 앞두고 있으며 교량 8개소는 하부구조물 시공이 완료된 상태다. 한편 미착수한 2개 터널 및 지하차도도 조만간 착공 예정으로 전 구간에 걸쳐 활발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앞산순환도로 및 4차 순환도로와 연계돼 성서공단과 달성 1.2차 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가 연결되는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산업단지 활성화 및 대외적 신뢰감을 높이는 등 도시경쟁력이 향상됨은 물론, 국도 5호선의 대체도로로서 교통소통에도 원활을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 인한 물류비용 또한 크게 절감돼 대구시 서남부권과 달성군 남부지역을 한축으로 연결하는 교통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정락 건설본부장은 “현재 전 구간에서 진행하고 있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공사의 순조로운 준공을 위해 공사추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공사 중 발생하는 주민생활불편 해소에도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니 공사기간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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