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관광 체험행사’ 개최
- 중국 유학생 부모초청에 이어 친구초청으로 대구관광 마케팅 활동 박차
대구·경북 중국 유학생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구관광 마케팅 활동으로 지난 7월 중국 유학생 부모초청 대구관광 체험에 이어, 2차로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과 연계해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약 40명(중국 유학생 23명, 중국거주 친구 17명)이 대구만의 특별한 관광체험을 한다.
국내 유학생 가운데 70%가 중국인 유학생이며 대구·경북에 있는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유학생은 7,000여 명 정도다. 이번 행사로 중국 유학생뿐만 아니라 가까운 친구에게 대구의 참 멋을 접하게 하고 자연스럽게 대구의 관광자원을 중국에 알릴 수 있다.
첫째 날은 허브힐즈 체험 및 요즘 인기 있는 강남스타일의 대구 판 패러디 “대구 스타일” 공연을 함께 즐기고 대구사격장, 대구스타디움, 팔공산 케이블카 체험 후 인근 식당에서 대구 방문기념 환영행사에 참석한다.
둘째 날에는 약령시, 동성로를 둘러본 후 인기 방송프로그램 런닝맨 형식의 간단한 미션수행 게임으로 관광의 재미를 더하고 오후에 시민안전테마파크, 옻골마을에서 전통 문화체험을 한다.
특히 중국 유학생 및 친구에게 이용자가 2억 5천만 명이 넘는 중국판 트위터 시나웨이보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대구관광 체험 후기를 탑재하게 해 중국 전역에 대구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게 하고, 우수 SNS 홍보 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대구시 김병두 관광문화재과장은 “이번 행사로 중국인 유학생 및 중국 거주 친구들이 민간 홍보대사로 중국 내 SNS 이용자에게 대구 관광의 매력을 소개할 것”이라며 “이는 대구의 관광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미래 잠재 고객 창출 및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도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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