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 전국 최다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사회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사업비로 79억원을 확보해 올해 1천319호에 대한 개보수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 6천호 중 전국에서 가장 많은 1천319호(전국 22%)를 확보해 6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개보수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의 주택 1천319호를 대상으로 금년도에 동당 600만원씩 지원함으로써 연내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하게 된다.

2010년도부터 추진한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 사업은 2011년까지 총 173억원을 투입 2,878호에 대한 집수리를 완료하였으며 지원범위가 커 그동안 보수하기 어려웠던 구조적 안전사고가 우려되었던 벽체 보강, 지붕개량, 전기 안전시설을 비롯한 노후 된 부엌·화장실 설비 등 주택 내·외부 환경개선을 실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전라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전북 농촌지역 저소득층의 노후 주택 환경을 대폭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전라북도 이승복 토지주택과장은 “그동안 주거복지사업이 무주택 임차인 위주로 시행돼 자가 소유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대책이 상대적으로 미흡했다”며 “하지만 이번 사회 취약계층 노후 주택 개보수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하며 이사업의 대상자를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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