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연휴 특별소방안전대책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대비 종합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6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에서 소방공무원 2,700여명, 의용소방대원 12,000여명 등 총 15,000명을 투입하여 특별경계근무에 임한다.

또한, 119구조대의 긴급대응태세를 구축해 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귀성 및 성묘 인파에 따른 중증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119구급헬기’를 운영하며, 경부·중앙·중부내륙고속도로와 도내 산간 등 주요 도로 등지에는 소방헬기로 특별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 당직병원. 약국 안내 등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생활편의 119긴급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며 도내 주요 전통시장·백화점·복합영화상영관 등 화재 취약대상 481곳에 대해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제에 들어간다.

경상북도 박두석 소방본부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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