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내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은 9월중에 개최되며, 앞으로 보건복지부에서 관장하던 장애인체육 업무가 문화관광부로 이관되고 중앙 및 지방에 장애인체육회가설립되는 등 장애인체육도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지원이이루어 질 전망이다.

지난 14일 울산에서 개최된 제25회 전국장애인체전 종합평가회(7. 7~8) 개최결과 내년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은 4대 지방선거(5. 31)와 월드컵축구(6. 9~7. 9)가 열려 대회준비 차질과 국민적 관심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년 5월중에 개최하던 것을 9월 12일부터 4일간 개최하고 2007년부터는 전국장애인소년체전도 개최하기로 했다.

또 장애인도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하고 장애인체육의 전문화 및 활성화를 위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무와 지원, 장애인체육회설립 등을 골자로 한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이 지난 6월 29일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앞으로는 장애인체육업무를 문화관광부에서 전담하고 중앙과지방에 장애인체육회가 설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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