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한가위 쌀 나눔 행사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오는 추석전야 9월 2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오류동역 광장과 인천 동수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무상으로 나누는 자리가 열린다.

서울 오류동에 본부가 있는 복지단체 함께하는 사랑밭(http://www.withgo.or.kr/)에서 한가위를 맞이하여 나눔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무상으로 쌀을 나눌 계획이다. 서울 지역에서는 오류동역 광장에서, 인천 지역에서는 동수역 부근에서 각각 500kg의 쌀을 아무 조건 없이 지역주민에게 나눌 것이다.

2012년 처음 시행되는 쌀나눔행사는 아쉽게도 올해에는 두 곳에서만 열리지만, 내년부터 매해 장소를 늘리고 규모를 키워 진행될 예정이다.

모두가 즐거운 추석을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이 있다면 9월 29일 오후 9시 오류동역과 동수역을 찾아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받아가기를 기원한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정말 많이 힘드신 분께 알려드립니다. 오늘 밤 9시~12시 사이에 오류 전철 광장에 쌀 500kg를 쌓아놓겠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께서는 필요한 만큼 가져가셔서 요긴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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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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