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계기 한-파나마 외교장관회담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제67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9.23-28)중인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9.27(목) 오전‘로물로 룩스(Rómulo Roux)’파나마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고, 양자 현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였다.

2. 양국 장관은 지난 2010년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가 한층 더 심화되었음을 평가하고, 정치·경제·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데 만족을 표하였다.

※ ‘10년 양국 정상 방문

- 제3차 한-SICA 정상회의 계기 이명박 대통령 파나마 공식방문(6월)
- Martinelli 파나마대통령 국빈방한(10월)

아울러, 김 장관은 2013년 파나마의 ‘태평양 발견 500주년 기념 사업’에 우리정부의 참여 의지를 전달하였으며 이에 룩스 장관은 우리 정부의 관심과 지원에 사의를 표하였다. 김 장관은 또한 양국이 추진 중인 운전면허상호인정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위한 파측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 파나마 정부는 2013년 스페인 탐험가 발보아(Balboa)에 의한 태평양 발견 500주년을 맞아 범국가적 행사를 준비중으로 한국을 비롯한 우호국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

이번 한-파나마 외교장관회담은 룩스 장관의 취임(‘12.8월) 이후 처음 열린 양국 외교장관간 회담으로 2012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우호협력 관계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한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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