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7월 15일 경남 거청문화센터에서 전국의 축산인 및 관련 기관단체 회원 등 500여명을 초청하여 한우핵군육종연구회ㆍ한국종축개량협회와 공동으로 “최고의 맞춤한우 생산을 위한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고의 맞춤한우 생산을 위한 전략』이란 주제로 영남대 정근기 교수의 “웰빙고객을 위한 최고의 쇠고기 생산”과 소시모 강광파 이사의 “소비자의 쇠고기 식습관과 소비문화”,의 주제 발표와 일본 효고현 후꾸시마모리유끼의 “효율적인 종모우의 선발과 현장검정”대해서 일본 성공사례가 발표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한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소비자 취향에 맞는 고기생산의 필요성과 개량된 농가 한우 암소기반의 지속적인 유지와 우수한 핵군육종축은 국가 한우개량의 근간이 됨은 물론 차별화된 한우를 지속적으로 생산ㆍ공급함으로써 한우산업의 중추적인 역할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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