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 http://www.hanabank.com)은 신디케이트론 방식으로 미화 2억 달러의 중장기 외화차입에 성공해 2005. 7.15일 홍콩 에서 외화차입에 관한 서명식을 갖는다.

이번 차입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Securities Asia), 바클레이즈 캐피탈(Barclays Capital), BNP 파리바(BNP Paribas), 싱가폴개발은행(DBS) 등 8개 은행이 주간사로 참여했다.

차입금은 만기 1년과 2년 각각 1억불씩이며 조달금리는 만기 1년인 경우 3개월 Libor + 0.16%, 만기 2년은 3개월Libor + 0.21%의 양호한 조건이다.

이는 최근에 상향조정된 하나은행에 대한 외국계 신용평가 기관의 신용등급이 반영된 매우 낮은 수준의 금리이다. 지난 6월 무디스는 하나은행의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1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이번 조달금리가 시중은행의 차입금리 중 매우 낮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총 10개국에 21개나 되는 세계적인 은행들이 차관단 구성에 참여한 것은 하나은행의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해 3월 이후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증가와 국내금융기관간 차입경쟁 격화로 인해 해외 투자은행들의 참여가 저조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차입은 매우 성공적이다 " 고 밝혔다.

한편, 이번 차입금은 7월중 입금돼 기존 외화차입금 상환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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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기획부 김승환 팀장 2002-2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