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이 올해 정보통신 시공능력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장 김흥주)는 전국 5,085개 정보통신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연평균 공사실적평가 액, 자본금평가 액, 기술력 평가, 경력평가 등을 평가해 금액으로 환산한 결과 서울통신기술이 2,830억 원을 기록,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표로 서울통신기술은 정보통신 공사 건 당 2,830억원 규모의 공사까지 시공할 수 있어 통신공사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지에스네오텍(구 LG기공)과 한전KDN이 각각 1,465억원, 1,322억 원으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또 에스케이건설과 케이티(KT)가 4, 5위를 차지했다.

송보순 서울통신기술 사장은“이동통신망 구축 및 서비스 사업은 물론 전문분야를 살려 공공, 도로교통 등 분야의 통신관련 장비 구축(SI, NI)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며 "앞으로 자체 솔루션과 제품 개발을 더욱 확대하여 통신솔루션 전문 업체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는 IT 인프라 구축의 근간이 되는 정보통신설비의 설치 및 유지·보수에 관한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전국 5085 여 정보통신공사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정보통신공사업법에 의해 설립된 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단체다.

[수정내용]
4위: 에스케이씨엔씨(SK C&C) 를 에스케이건설로 순위가 바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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