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경상북도지사배 안동하회탈 e스포츠 한마당 개최
이번 대회는 5개 정식종목(스페셜 포스, 슬러거, 철권,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과 2개 시범종목(스타크래프트, 프리스타일 풋볼)에 1차 지역별 예선전을 거친 254명의 선수가 참여하며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참가 경북 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e스포츠 매니아들의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 e스포츠(Electronic Sports)란 게임물을 매개로 하여 사람과 사람간에 기록 또는 승부를 겨루는 경기 및 부대활동을 말함
경상북도지사배 안동하회탈 e스포츠 한마당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e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게임산업을 육성하고, e스포츠 꿈나무를 발굴하는 등 게임동호인의 저변을 확대하고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지난대회와는 달리 이번 대회는 5개 권역별 예선전(포항지역 4월28일, 경주지역 5월26일, 구미지역 6월30일, 영주지역 7월28일, 안동지역 9월 8일)을 거쳐 스페셜포스 20명, 슬러거 23명, 철권 48명,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5명, 리그오브 레전드 110명, 시범종목 스타크래프트2 32명, 프리스타일풋볼 16명 등 총 254명이 출전하여 열전을 벌이고 게임방법은 단체전 1팀 5명씩 3종목(스페셜 포스, 카운터스트라이크, 리그오브 레전드)과 개인전 2종목(슬러거, 철권)으로 나누어 2일간 진행 된다.
특히, 이번 대회장에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소재로 지역주민 및 학생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2011년부터 2년간 경상북도와 영남대가 공동 개발한 e-Learing 콘텐츠 기능성 교육용 3D게임‘라온아띠’를 함께 선보이게 된다. ※ “라온아띠” : 순수 고어로 ‘즐거운 친구들’이란 의미
이 기능성 게임의 특징은 게임을 즐기면서 세계자연유산인 경주 불국사, 안동 하회마을, 독도 등 도내 주요 문화유산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학생들에게 큰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 전통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과 함께 게임산업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경북을 문화콘텐츠 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에게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정정당당하게 게임에 임해줄 것을 부탁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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