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제유가, 상승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핵 저지 목표에 의견일치를 보았다는 소식이 제기 되면서 이란 핵 문제를 둘러싼 중동지역 불안감이 시장에 반영. 미 백악관은 28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정상이 이란 핵무기 획득 저지 목표에 의견 일치를 보았다고 언급
※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7일 UN 연설에서, 이란이 2013년 여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농축 우라늄을 보유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국제사회에 금지선(레드라인) 마련을 촉구.
이에따라 이란 핵 문제를 놓고 중동지역의 불안감이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금일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
스페인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는 안도감이 시장에 제기된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 스페인 은행의 스트레스테스트(재무건전성 평가) 결과가 시장의 예측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은행권 부실에 대한 우려가 완화
※ 스페인중앙은행은 14개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재정난 극복을 위해 필요한 구제금융 규모가 537억 유로(약 77조원)라고 발표
반면, 미 경기지표 악화, 미 달러화 강세 등은 금일 유가 상승폭을 제한. 시카고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9월 미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7을 기록, 당초 시장 전망치(52.8)를 크게 하회
28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45%하락(가치상승)한 1.286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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