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헌작례’ 봉행

- 미래 100년 울산의 무궁한 발전 기원 담아

- 울산향교에서 악(樂)․가(歌)․무(舞)와 3헌(獻)의 예 갖춰

울산--(뉴스와이어)--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기념하여 울산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10월 3일 오전 11시 동헌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서동욱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유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향교 헌작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석전대제보존회(무형문화재 85호), 울산향교, 언양향교가 주최하고 울산시, 문화재청, 중구청, 한국문화재 보호재단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울산이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1962년 1월 27일)을 기념하여 미래 100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고유 의례와는 달리 악(樂)·가(歌)·무(舞)와 3헌(獻)의 예를 모두 갖춰 봉행된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태화루예술단의 민속공연, 성균관 최근덕 관장이 헌관 천권 전달, 기념사, 축사 및 헌작례 등으로 진행된다.

헌작례는 전폐례(奠獘禮),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헌다례(獻茶禮), 음복례(飮福례禮), 철변두(徹籩豆), 망료례(望憭禮) 순으로 초헌관에 박맹우 울산시장, 아헌관에 박성민 중구청장, 종헌관에 이채동 울산유도회장 등으로 구성된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축사에서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맞아 조국 근대화의 기수로서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영광을 계승하고 울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헌작례를 봉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울산이 미래 100년을 도약하는 대계를 세워 세계를 선도하는 창조도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자부심으로 가슴 따뜻한 문화시대의 선도 주자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헌작례 봉행에는 헌작례를 집례하는 성균관 의례지원단(의례단장 이영호), 문묘제례악 연주를 맡은 경기도립국악단 문묘제례악단(집박 채주병), 팔일무를 시연하는 성균관대 무용과 일무단 등 90여 명이 울산을 방문한다.

이들은 헌작례 봉행에 앞서 10월 2일 생태도시로 거듭난 도심속 공원인 태화강대공원을 탐방하고 다음날(3일)에는 울산의 주요 산업시설인 현대중공업을 견학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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