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청자 미디어센터’ 건립 가시화
- 사업비 37억원 투입, 1943㎡규모 교육 및 스튜디오제작시설 갖춰…2014년 완공
1일 시에 따르면 시청자 미디어 설치예산이 기획재정부 최종심의를 통과해 내년도 예산에 편성됐다.
시는 국회를 거쳐 내년도 예산으로 확정되면 엑스포과학공원에 있는 대전CT(문화기술)센터에 국비 37억 원을 투입해 1943㎡ 규모의 교육 및 스튜디오 제작시설, 영상자료실 등을 갖춘 시청자 미디어센터를 건립한다.
시청자 미디어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과 체험은 물론 영상제작 장비와 시설을 대여해 시민이 직접 방송 콘텐츠와 영상물을 만들고 상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스마트 매체를 활용한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의 뉴미디어 활용교육 지원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방송제작 지원센터 역할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단지로 조성되는 HD드라마 타운을 중심으로 영상특수효과타운 및 액션영상센터, CT센터 등의 시설과 대덕R&D특구의 첨단 기술력을 연계해 엑스포과학오원 일대를 국내 최고수준의 첨단과학 영상산업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사업성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제기되면서 대전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지역 국회의원들과 미디어센터 건립의 당위성 등 적극적인 의지를 펼쳐온 결과 지난 9월말 최종 반영됐다.
양승찬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시청자 미디어센터 유치를 계기로 HD 드라마타운 및 액션영상센터 등과 연계 중부권 영상클러스터를 구축 영상산업을 지역의 미래 신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시민들의 정보공유 및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자 미디어센터는 시청자의 방송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전국 7개 지역에 건립계획을 수립했으나, 부산(2005년), 광주(2007년)센터만 건립 운영 중이며, 대전시는 지난 2007년부터 유치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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