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행복콘서트 연극 ‘달빛속으로 가다’ 개최
- 3일(수)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200명까지 무료
이번 공연의 극중 배경은 1999년의 시대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어 그 시대를 살았던 현재의 장년층들이라면 연극을 보는 동안 옛 기억들을 떠올리며 극중 다양한 ‘죽음’의 사연을 통해 현재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연극 <달빛 속으로 가다>는 중견 극작가 장성희가 90년대 말에 쓴 작품으로 당시 작각가 기억하는 주변인의 ‘의문사’가 바탕이 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삶과 죽음’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침묵’, ‘느림’ 때로는 ‘웃음’으로 1980~90년대의 한국에 대한 기억들을 더듬으며 현대사회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관람을 원하는 어르신들은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200명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엄의식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추석연휴 특별공연 관람을 통하여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25일, 27일 2회에 걸쳐 어르신행복콘서트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가을문화 나들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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