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의 전유물이던 요트 파티 대중화

서울--(뉴스와이어)--상류층의 전유물로만 생각되던 파워요트 파티가 대중화되고 있다. 여의도 선착장에서 파워요트의 대여가 시작되었고, 이를 이용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파워요트 파티가 시작되었다. 클럽프렌즈 파트너인 코에보는 9월 23일에 파워요트 파티를 처음 개최한 후, 반응이 좋아 정기적으로 파워요트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음 파워요트 파티는 10월 7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파워요트 파티가 아직 우리 사회 수준에 지나치게 사치스러운 것이라는 비판도 있을 수 있지만, 파워요트파티에 한 참가자는 ‘바라봄의 법칙’을 설명하면서 이 파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사람이라는 것이 긍정적인 것을 바라보아야 하고, 좋은 상류층의 문화를 많이 접할수록 3년, 5년, 10년 후 근접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의 생각, 문화양식, 삶을 이미지화 하고 닮아 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마음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지도를 펼쳐 보여주는 나침판 역할을 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되었다”고 파워요트 파티를 회상하였다.

1997년 설립된 클럽프렌즈는 ‘낯선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파티 문화를 보급해왔다. 클럽프렌즈는 15년간 이러한 파티 문화를 선도하였고, SNS시대를 맞이 하여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파트너사로서 코에보(coEvo)를 출범시켰다. coEvo는 코에볼루션(co-Evolution, 공진화)의 약자로 폐쇄와 경쟁을 지양하고, 협력과 상생을 추구한다.

코에보(coEvo) 파티는 배경이나 직급 없이 사람 대 사람의 솔직한 만남, 아무런 편견을 갖지 않는 사람과의 만남, 그렇기에 낯선 만남에서 ‘마음을 연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특히 촉진하기 위하여 coEvo는 <스타일링 파티>, <젊음의 파티>, <댄스 파티>, <테마 파티> 및 <멘토/멘티 파티> 등 다양한 형태의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한 파워요트 파티는 <테마 파티>의 일부로서,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문화를 체험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파워요트 파티는 요트위에서 상쾌한 항해를 즐긴 후, 선실 내에서의 와인 파티로 이루어지므로, 요트를 주제로 참석자간에 다양한 대화가 이루어지며, 친밀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코에보(coEvo)는 파워요트 파티 외에도 승마 파티 등 다양한 <테마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에보 개요
1997년 설립된 클럽프렌즈는 ‘낯선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파티 문화를 보급해왔습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미소를 던져 주고, 웃음을 나누면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친절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기존의 권위에 눌리지 않은 창의적인 사람들은 이러한 문화에서 자랍니다. 클럽프렌즈는 15년간 이러한 파티 문화를 선도하였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SNS시대를 맞이하여 이를 더욱 확대하고자 파트너사로서 코에보(coEvo)를 출범시킵니다. coEvo는 코에볼루션(co-Evolution, 공진화)의 약자로 협력과 상생을 추구하고, 폐쇄와 경쟁을 거부합니다.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비정함에서 받은 상처를 ‘풍요한 사교 문화’로 치유하고자 합니다. 혈연, 지연, 학연을 초월하여, SNS에 기반한 오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파티를 개최합니다. coEvo 파티에서 융합과 나눔이 충만한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코에보: http://www.coevo.co.kr/
클럽프렌즈: http://www.clubfriends.co.kr/

웹사이트: http://www.coev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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