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추진

- ’12.10.4~’13.5월까지 24시간 방역체계 유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구제역 청정화의 초석을 다지고, 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재발방지를 위해 ‘구제역·AI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0. 4일부터 2013년 5월말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해 도,가축위생시험소 및 23개 시·군, 축산관련단체에 ‘구제역·AI 방역 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평일(오전 9시∼오후 10시)을 비롯해 주말과 공휴일(오전 10시∼ 오후 6시)도 비상근무를 실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또한 시·군의 예찰팀 구성 및 예찰 실시 여부, 시군 자체 교육·홍보, 구제역 예방접종, AI 방역 추진상황, 농가 소독실태 등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일제히 점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금년 겨울과 내년 봄은 구제역 청정국 지위 회복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아울러 10월 전후 북방철새 도래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AI 발생 가능성도 매우 높은 시기인 만큼 악성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방역은 제2의 국방으로 축산농가와 행정기관간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 유지를 통한 차단방역 실시와 더불어 발생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축산농가에서는 의심축 발견시 국번없이 1588-4060으로 신고해 줄 것”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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