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노인·만성질환자 등 40만명 대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무료접종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300천명, 기초생활보장수급자 30천명, 국가유공자 13천명, 집단수용시설수용자 15천명, AI대응요원 4천명, 장애인 15천명, 기타 14천명이다.
접종대상자와 접종일정은 시·군 지역별로 다르며 접종 전에 거주지 보건소에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노인, 심장·폐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 그리고 생후 6개월~59개월 소아, 임신부 등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꼭 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는 12월에서 다음해 4월까지이며, 예방접종 효과 지속기간은 약 6개월(3~12개월)정도로 예방접종 권장 시기는 10~12월이다.
지난해 독감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감염되어 면역이 형성되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감소해 인플루엔자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노인과 만성질환자는 매년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예방접종 시 주의사항은 반드시 접종 전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예진표를 작성 하고 의사 예진을 받아야 하며, 접종 후 20분~30분간 이상반응을 관찰하여야 한다.
닭이나 계란에 심한 과민반응을 보인 대상자는 금기대상으로 의사와 상담 후 접종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발열이 있는 대상자는 열이 없어지기 전까지 접종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상북도 윤정길 보건복지국장은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이 일어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과 기침 에티켓을 지키는 것 또한 예방접종만큼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65세 이상 노인 무료접종 시 추운날씨에 장시간 대기 등으로 불편하거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이민자
053-950-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