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대구사진비엔날레 ‘시민 참여프로그램’ 풍성
- 10. 6.(토)부터 매주 주말, 대구예술발전소 등 시내일원에서 열려
전시장을 찾는 사진동호인, 학생, 일반시민 등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관람객 모두가 참여 가능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대의 명사들과 함께하는 ‘나의 사진 한 장’ 강연, 대구 시내 고택등지를 찾아가는 ‘시민 사진촬영투어’를 비롯해 ‘가족과 함께하는 스마트 사진관’, ‘사진 강좌’ 등 삼성전자, 캐논, 후지필름, 어도비, 와콤 등 사진 관련 기업체들이 지원해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0월 6일 토요일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두형의 The 쉬운 사진 테크닉>이라는 주제로 풍경사진과 인물사진 촬영에 관한 이론과 실습이 진행된다. 문화예술회관 달구벌 홀에서는 오후 1시부터 한국 최고의 영화 촬영감독인 정일성 감독이 <나의 인생 나의 영화>라는 주제로 자신의 작품과 철학, 그리고 열정적으로 살아온 삶을 들려준다.
또 10월 6일(토)부터 7일(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스마트 사진관>이 열린다. 전시장에 설치된 스마트 카메라로 관람객이 직접 촬영하고 SNS를 통해 즉석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카메라와 함께 행사장에 포토그래퍼가 상주해 전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페이스 북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10월 13일(토) 오후 1시부터 대구 문화예술회관 달구벌 홀에서는 명사들의 사진이야기 두 번째 초대강사인 성악가 김동규 교수가 <이 장면을 아시나요>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기까지 성공과 좌절의 인생스토리와 함께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해 쉽고 재미있게 오페라의 명장면을 관객들에게 풀어 주는 시간을 연다.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는 기업체와 함께하는 ‘사진 강좌’가 진행된다. 10월 13일(토) ~ 10월 14일(일) 주말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홍기 강사와 캐논 카메라가 함께 디지털카메라의 활용법과 기본 테크닉에 대한 카메라 강좌를 진행한다.
10월 20일(토) 오전 11시부터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한국어도비에서 포토샵CS6 활용 및 신기능에 관한 강좌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0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후지필름의 주최로 다큐멘터리 사진소통과 공감 등을 주제로 한 강좌가 이어진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모든 강의는 원하는 것을 촬영하기 위한 필요한 기술적인 토대를 만들어가는 기초 입문 과정이다. 강연자와 참여자가 함께 사진과 카메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의로서, 평소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사진가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또 시민들이 직접 대구의 역사와 함께 골목길, 고택 등 도시의 속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사진촬영투어- 우리가 여기에’가 10월 6일 토요일부터 10월 14일 일요일까지 2주에 걸쳐 매주 주말 진행된다. 촬영 투어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를 통해 제출된 사진은 대구사진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전시된 사진 중 심사를 통해 시상자를 선정해 후지필름 디지털 카메라 파인 픽스 X10(2명), 2012대구사진비엔날레 도록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2012대구비엔날레 행사의 하나로 개최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전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사진전’을 관람하며 얻는 시각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사진을 ‘공부’하고 ‘촬영’해보는 다채로운 시간들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대구사진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biennale@daeguphoto.com)로 보내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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