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염병 예방 위한 추계가축 예방주사 시행

- 10. 4.~11. 7.(5주간) 총 8종, 910천두 가축 및 반려동물 예방 접종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양축농가의 경제적인 손실방지와 인수공통 전염병 예방을 위한 ‘추계 가축예방주사’를 시행한다.

예방주사는 10월 4일부터 11월 7일(5주간)까지이며, 광견병 예방접종은 10월 4일부터 10월 17일(2주간)까지 시행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예방접종은 총 8종 910천두로 소전염성비기관염 2,800두, 돼지열병·단독혼합백신 68,400두, 돼지유행성설사 4,400두, 광견병 5,400두, 닭 뉴캣슬병 800,000수, 꿀벌 기생충구제 28,800군이다.

시행방법으로는 소 및 돼지는 공수의사가 관내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하고, 개(광견병)는 관내 동물병원(140개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닭 뉴캣슬병은 사육농가에, 꿀벌은 양봉농가에 직접 약품이 배부된다.

참고로, 예방접종비는 소·돼지 예방주사는 무료이고, 광견병은 두당 2,000원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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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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