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개발의제 성과 점검 및 향후 추진방향 논의를 위한 ‘제4차 G20 개발그룹회의’ 개최
* 이번 회의에는 G20 회원국 및 초청국을 포함하여 총 24개 국가, 세계은행, OECD, WTO, UNDP 등 13개 국제기구에서 약 100여명의 대표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6월 G20 로스카보스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G20 개발의제의 효과성을 평가하기 위한 책임성 메커니즘(accountability mechanism)* 구축 논의가 새롭게 진행되고, 10.3(수)에는 관련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는 2013년도 의장국인 러시아의 G20 개발의제에 대한 구상을 파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G20 회원국들은 G20의 신뢰성과 정당성에 직결된 개발의제의 이행 성과 확보를 위하여 차년도 러시아 정상회의까지 개발의제의 이행과 효과성 평가를 위한 절차를 마련하기로 합의
우리 정부는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국이자 G20 개발의제 도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국가로서 다년간 행동계획*의 충실한 이행은 물론 G20 개발의제의 향후 추진방향 설정 작업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개도국의 성장장애요인 규명 및 해소방안 제시를 위해 채택된 행동계획으로 9개 분야(△인프라 △인적자원개발 △무역 △민간투자 및 일자리 창출 △식량안보 △성장복원력 △금융소외계층 포용 △국내재원 동원 △개발경험 공유)에 대한 다년간 이행계획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G20 개발그룹 공동의장국*으로 활동해 왔으며, 금년에도 의장국 멕시코의 요청으로 공동의장국을 맡고 있다.
* 우리나라는 멕시코, 프랑스, 남아공과 함께 DWG 공동의장국을 수임 중이며, 인프라, 녹색성장, 인적자원개발 및 개발경험 공유분야 공동조정국으로서, 해당 분야 논의에 적극 참여 중
** 우리측 수석대표 겸 공동의장 : 박은하 외교통상부 개발협력국장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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