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화명워터아일랜드, 태풍 산바 침수 피해복구로 인해 운영 계획 취소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낙동강사업본부(본부장 홍용성)는 당초 10월 초부터 올해 여름 부산의 대표적 워터파크로 많은 시민들이 찾은 화명야외수영장을 가을에도 한 달 가량 어린이 놀이기구 등을 준비해 가을프로그램(화명워터아일랜드 가을소풍)을 운영하려고 하였으나 태풍 산바로 인해 화명야외수영장이 침수 피해를 입음에 따라 올해 운영 계획은 취소한다고 밝혔다.

대신 낙동강사업본부는 가을프로그램 미 운영에 따른 화명야외수영장 이용 공백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프로그램인 눈썰매장 개장을 전년도 보다 앞당겨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화명야외수영장을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화명수영장 강변 소공연 봉사활동 참가자 모집은 내년 2월 15일까지 계속하기로 결정하였다.

모집분야는 섹소폰, 오카리나, 통기타 등 악기연주 및 댄스·무용·마술 등이다. 전문가, 아마추어,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낙동강사업본부 홈페이지(nakdong.bu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051-310-6019) 또는 전화(☎051-310-6082)로 신청하면 된다.

낙동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수영장 내 제반 시설에 대한 완벽한 정비를 기하고 겨울 눈썰매장 운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산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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