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비 942억 추가 이어 특별교부세 822억 확보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잇따른 태풍의 영향으로 3천713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른 피해 복구비는 6천217억 원에 달한다. 이중 사유시설 복구비는 2천457억여 원이고 공공시설 복구비는 3천759억여 원이다.
전남도는 피해 복구에 필요한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그동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국비 942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았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추석 전에 사유시설에 대한 조기 복구를 위해 주민 생계 안정을 위한 중앙지원금 1천822억 원에 도 예비비 313억 원을 보태 2천457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
여기에 공공시설 피해복구비(3천759억 원) 중 도비 부담액 391억 원이 추가로 필요해 열악한 도 재정에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중앙정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그 결과 이번에 특별교부세 822억 원(도 441억 원·시군 381억 원)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전남도는 앞으로 사유·공공 시설물을 조기에 복구해 실의에 빠진 도민들이 하루빨리 태풍의 아픔을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 시설물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항구 복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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