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남도공예문화축제’ 개최
남도공예문화축제는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남도의 우수한 공예품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6년 강진 청자도요지 일원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008년부터는 매년 명량대첩축제와 함께 개최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남도 내 손수레공방, 혜나공예 등 15개 공예기업이 참가해 생활도자기, 목공예 가구, 천연 염색공예, 한지공예, 숯공예, 죽공예, 가죽공예 등 다양하고 우수한 공예품 및 관광기념품을 전시·판매한다.
참가 기업에서는 관람객을 위해 도자기 빚기와 목공예 로봇 만들기, 천연염색 물들이기, 압화 악세사리 체험, 전통 부채와 가죽지갑 만들기 등 공예체험을 통해 공예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미혜 한국전통문화대학 교수가 ‘21세기 디자인문화와 공예품 및 관광기념품 개발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마련, 공예 신상품 개발 및 산업화에 관심 있는 공예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남도는 그동안 공예품 판로 확대를 위해 수도권 백화점 공예 판촉전, 영호남공예품교류전 참가, 전국 최대 규모 전남목공예센터 운영 등 공예품 판촉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해외에서도 전국 최초로 매년 미국· 홍콩 등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이번 축제는 전남 최대 공예문화축제로 전남지역 공예품의 우수성을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공예품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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