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구제역·AI 비상방역체계 돌입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가능성이 높은 ‘12. 10. 4 ~ '13. 5. 31(8개월)까지를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해외악성전염병 예방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 및 14개 전 시·군과 축산위생연구소에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예찰활동 강화, 의심축에 대한 조기 신고체계 유지 및 소독활동, 차단방역 홍보 등을 통하여 구제역·AI가 도내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대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차단방역대책으로는,

-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소독의날’ 집중 소독 실시
·소규모농가는 지역축협 공동방제단(32개단) 동원 농가순회소독 지원

- 구제역·AI 방역의식 고취 및 차단방역의 중요성 홍보·지도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프랭카드 게첨
·농가 SMS 문자 발송 및 마을방송 안내
·방역지원본부 전화예찰요원(39명) 동원 농가 홍보·지도
·양축농가 방역순회교육 실시 : 10.15~19일까지/ 전 시군·농가
·해외 발생국가 방문 자제 협조 및 부득이 방문시에는 검역기관에서 반드시 소독조치하고 최소 5일이상 축사출입 금지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지침 홍보·지도
·구제역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접종 철저
·철새도래지 방문자제 및 주기적인 농장 소독실시

전라북도는, 최근 2000년이후 구제역 전염병은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국발생 ‘00년 15건, ’02년 16건, ‘10년(1~5월) 17건 , ’10.11~‘11.4월 153건), 조류인플루엔자(AI)는 지난 ‘10년) 닭 1건, ’11년) 메추리 1건으로 총 2건이 발생한 바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 전국발생 현황
- ‘03/’04년 19건, ‘06/’07년 7건, ‘08년 33건, ’10/‘11년 53건

조류인플루엔자(AI)는, 날씨가 추워지고 북방철새 이동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하여 도에서는 예찰요원을 동원 의심축에 대한 조기 신고 및 양축농가 예방교육 실시, 주기적인 방역실태 점검 등을 통하여 전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의심축 발견 시 국번없이 ☎ 1588-4060으로 신고해 줄 것과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농가에서 백신접종프로그램에 따라 적기에 접종을 철저히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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