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외교부 제2차관, ‘부다페스트 사이버스페이스총회’ 참석
- 대표단은 외교부, 총리실, 방통위, 대검찰청 등 관계부처 및 연구소 대표 16명으로 구성
‘자유와 번영을 위한 신뢰와 안전(With Trust and Security for Freedom and Prosperity)’을 주제로 개최될 금번 회의에는 60여개국의 장관급 또는 고위급 정부관리, 국제기구 대표와 민간 저명인사가 참석, △ 경제성장 및 발전 △ 사회적 혜택 및 인권 △ 사이버보안 △ 국제안보 △ 사이버범죄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성한 차관은 10.4(목) 오전 동 총회 개막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나라의 2013년도 사이버스페이스총회 개최 계획을 발표하고, △ 사이버공간의 혜택과 도전 △ 사이버공격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와 규제간 조화 △ 사이버범죄 방지를 위한 국제협력 △ 국가간 신뢰구축조치 마련 및 이행 필요성 △ 글로벌 디지털격차 해소 필요성 등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개진할 계획이다.
금번 총회는 사이버공간의 번영과 안정을 도모하는 데 필요한 국제규범 논의 진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정부는 내년도 총회 주최국이자 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서 사이버규범 확립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김성한 차관은 상기 총회 참석 계기에 ‘야노쉬 머르또니’헝가리 외교장관을 예방하고, 헝가리 진출 우리 기업 간담회, 헝가리 외교안보연구원 강연 및 현지 언론 인터뷰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김성한 차관은 10.5(금) 귀로에 체코를 방문하여 체코 외교부 ‘블라디미르 갈루쉬카’차관과 면담 및 업무 오찬을 갖고 양국간 주요 현안 및 관심 사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가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 국제안보과
02-2100-7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