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의 스마티, 시장경영진흥원의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우수사례로 선정

- ‘12.06월 대전 한민전통시장에서 실시한 ‘스마티’ 공동마케팅에서 6일만에 8,000여명 고객DB 확보

- 수원화성문화축제 및 G-FAIR KOREA 2012에 참가 광고홍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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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거장
2012-10-04 09:00
수원--(뉴스와이어)--제일거장(센터장 이기순, 1577-1146, www.smarty.kr)은 지난 6월에 ‘스마티’를 기반으로 한 ktcs의 단골모아서비스로 대전 한민전통시장 공동마케팅에 시범적용, 6일만에 8,000여명의 고객확보는 물론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하였고, 이를 시장경영진흥원이 주최한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우수사례 공모결과,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고 한다.

SMS와 가맹점의 kt유선전화 및 웹솔루션이 결합하여 특허등록된 고객확보 집객 및 고객관리까지 되는 모바일마케팅 ‘스마티’서비스는 고객 스스로 SMS문자를 보내고 찾아오게 하는 집객서비스로 전단지 등과 결합시 10배 이상의 광고홍보 효과는 물론 고객DB까지 확보, 실시간 SMS타겟 마케팅으로 매출증대에 기여함으로써 삼성, LG, 전자랜드 등에서 지난 6년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대전 부사 전통시장, 청주 육거리시장, 서울 마포나루시장, 수원 팔달문 시민상인백화점 등으로 ‘스마티’ 서비스가 확산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수원화성문화축제(10/5~7일) 및 G-FAIR KOREA 2012(10/17~20) 박람회에 참여하여 광고홍보는 물론 협찬사로도 참가하여 스마티서비스 현장 시연으로 100% 경품당첨 행사를 실시하여 참관 고객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기순 센터장은 “태어나 자란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SSM에 무차별적인 진입에 대해 우리 중소 자영업주께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다름 아닌 ‘뭉치면 산다’라는 각오와 스마티 공동마케팅을 도입,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림으로써 경쟁력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1,500여개 전통시장이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신바람나게 장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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