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제유가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9/B 하락한 $91.89/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2/B 하락한 $111.57/B에 마감.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24/B 상승한 $109.59/B에 거래마감.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에 대한 불안감이 유가 하락을 견인.
로이터 통신은 2일(현지시간) 익명의 유로존 관계자를 인용, 스페인이 다음 주에 구제금융을 신청할 것이라고 보도.
그러나 Mariano Rajoy 스페인 총리는 가까운 시일 내에 구제금융을 신청할 계획이 없다며 이를 부인.
미 동부연안 휘발유 공급 부족 완화 전망에 따른 휘발유 가격 하락도 유가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
미 동부연안 휘발유 시장이 정제시설 재가동으로 수급 완화가 예상됨.
Delta항공사가 Trainer정제시설을 인수한 후 9월 말부터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Irving Oil사의 St. John정제시설도 이 달 말 유지보수를 끝내고 재가동될 전망.
2일 Nymex 시장에서 거래된 휘발유 선물 11월물은 전일대비 1.7% 하락한 $2.87/gal($120.54/bbl)을 기록.
미 원유 재고 증가 전망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침.
블룸버그 사전 조사 결과 9월 넷째 주(28일 기준) 미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50만 배럴 증가한 3억 6,670만 배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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