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소비자물가, 7대 특·광역시중 상승률 최저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9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달 대비 1.3%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2.0%보다 크게 못미쳐 그동안 우려했던 물가폭등은 없었으며, 특히 7대 특·광역시중에서 상승률이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일 호남지방통계청‘2012 9월 광주소비자물가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광주의 9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06.6(2010년 100 기준)으로 전국 평균 107.0보다 훨씬 밑도는 둔화된 상승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활물가지수는 106.5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0.5%상승하였으며, 상승을 주도한 품목은 주로 채소류로 지난 릴레이 태풍과 이상기후 변화 현상이 물가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크게 미쳤던 것으로 분석된다.

생활물가중 전월대비 상추(151.9%), 호박(129.9%), 토마토(67.75%), 오이(62.9%), 파(38.9%), 시금치(36.35%), 풋고추(33.9%), 배추(28.9%), 사과(13.2%), 당근(11.9%) 등이 큰폭으로 올라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포도(-9.5), 닭고기(-9.3), 식용유(-8.3), 갈치(-8.0), 화장비누(-6.1), 명태(-5.1), 마늘(-4.3), 고추장(-4.0), 조개(-2.6), 치약(-2.2) 설탕(-1.9), 쇠고기(수입 -1.8), 세탁세제(-1.6) 등의 값이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월대비 휘발유와 경유값이 올라 교통부분과 보건, 교육, 주택·수도·전기·연료, 가정용품·가사서비스, 주류·담배 부분에서 1% 내외의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의류·신발, 통신, 음식·숙박 부문은 변동이 없었으며 오락·문화부문은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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