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3회 평생학습축제’ 개최
“학습의 기쁨, 함께 하는 행복, 펼쳐지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그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한 곳에 모아 비교 체험하고 성과 공유를 통해 도민들의 평생학습 참여와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축제는 시군,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평생학습마을 등 평생교육기관·단체에서 준비한 130여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비롯해, 아이돌 가수 초청공연, 작품전시 경진대회,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도민노래자랑, 새마을 운동 홍보관, 평생교육포럼, 평생학습 교·강사연수회, 기업홍보관 등 다채롭고 흥미 있게 체험·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도내 기관·단체장의 소장품을 기증받아 전시·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기관·단체장 알뜰시장을 운영하며,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 공동개최에 대한 도민들의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평생학습축제’는 지난 2003년부터 도 교육청 산하 교육정보센터와 안동, 구미, 상주 도서관 주관으로 인근 시군이 참여하는 지역단위 소규모 축제로 추진되어 왔으나, 2008년 평생교육법 개정으로 도지사에게도 평생교육에 대한 책무가 부여됨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확산을 위해 도 단위 축제로 변경·격상했다.
특히, 경북도는 2010년 전국 광역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으며, 이후 도민들의 배움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도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이해를 높임으로써 평생학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진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내년부터 축제를 “박람회”로 격상시키고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해 전 도민이 평생학습을 함께 실천하고,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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