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한국 재활승마 발전 위한 국제심포지엄’ 및 ‘제6회 장애아동 재활승마 한마당’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한국 재활승마 발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과 ‘제6회 장애아동 재활승마 한마당’ 행사를 경주시 보문단지내에서 10.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한국 재활승마 발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은 한국농어민신문 주최, 서라벌대학교, 한국말산업육성협회 주관, 농림수산식품부,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10. 4일 경주드림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장애인승마연맹(HETI) 회장과 미국, 영국의 재활승마협회장이 선진국의 재활승마 동향과 성공사례 등을 발표 할 예정으로 아직 재활승마 기반이 미약한 우리나라에 재활승마 정책발전방향 제시로 재활승마 발전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5일에는 ‘제6회 장애아동 재활승마 한마당’ 행사를 한국농어민신문과 한국마사회·삼성승마단·서라벌대학이 공동 주최로 장애우와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SBS 야구해설위원 양준혁씨가 홍보대사로 나서 장애아동의 재활승마 체험을 도울 계획이며, 이 밖에도 삽사리 공연·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한 마술쇼·변검 공연·버블버블 매직 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활승마란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인지적·신체적·감성적·사회적 안녕을 주기 위해 인간과 말이 함께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이를 통해 근력 및 지구력 강화와 균형, 자세조절력 향상과 같은 신체적인 효과가 있으며, 살아있는 말과 같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감각적·감정적 경험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말을 타는 즐거움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정신적인 안정감과 사회성 향상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서 자폐아동과 게임중독 아동들에게까지 재활승마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경상북도 최 웅 농축산국장은 “이번 행사로 재활승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심과 인식확산의 기회로 삼아 아직까지 기반이 미약한 우리나라 재활승마분야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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