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유기한우 산업의 발전방향’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한국유기축산연구회(회장 김동균)와 공동으로 10월 5일(금) 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 복지회관에서 ‘유기한우 산업의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4개의 주제와 1개의 농가사례로 이루어져 있으며 학계, 연구기관 및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유기축산물 유통에 종사하는 조태현 팀장을 초청해 유기축산 실현의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인 유기축산물의 유통 기술에 대한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주제발표의 연사는 ▲김태융 과장(친환경축산 정책 추진방향, 농림수식품부 방역총괄과) ▲장선식 박사(유기한우 사양 및 관리 기술, 농촌진흥청 국림축산과학원) ▲조태현 팀장(유기축산물 유통 현황, (주) 올가홀푸드) ▲이명규 교수(가축분뇨의 자원순환형 시스템, 상지대학교) ▲농가사례 발표(산청유기한우)이다.

종합토론회에서는 유기축산관련 연구·지도기관, 산업체, 학계,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유기한우 산업 발전방안을 찾는 토론이 이뤄지며, 유기한우 사육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기한우 산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유기한우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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