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21일 만에 700만 돌파

서울--(뉴스와이어)--다양한 장르의 개봉 신작들의 공세에도 뜨거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기획/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추창민)가 10월 3일(수) 7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이는 6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단 하루 만의 기록이자, 개봉 21일 만의 기록으로 휴일 극장가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폭발적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병헌 필모그래피 최고 기록 달성!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
<왕의 남자> <최종병기 활> 능가하는 흥행 속도! 4주 연속 전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배우들의 만남, 실제 역사와 상상력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10월 3일(수) 개봉 2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배급사 집계 기준)

이는 10월 2일(화) 6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단 하루 만의 기록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추석 연휴에서 개천절로 이어지는 화요일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폭발적 관람 열기에 힘입어 하루 만에 100만 기록을 갱신하였다. 또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개봉 4주차 평일 하루 동안 67만 관객을 동원,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개봉 2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넘어선 <광해, 왕이 된 남자>는 34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보다 13일 앞선 속도이자, 2011년 최고 흥행작인 <최종병기 활>보다 무려 25일이나 앞선 흥행 속도를 기록하였다. <왕의 남자>와 <최종병기 활>이 각각 겨울 방학, 여름 극장가 성수기에 개봉하였던 것에 반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9월 비수기 극장가의 시장 확대를 이끌며 각종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또한 이병헌은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개인 필모그래피 중 최고의 스코어 신기록을 달성하였다. <광해, 왕이 된 남자>가 2008년 개봉하여 668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역대 이병헌의 출연 작품 중 최고의 스코어를 달성, 흥행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것.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조선의 왕 광해와 천민 하선, 그리고 광해를 대신하는 하선까지 1인 3역의 연기에 도전한 이병헌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병헌의 새로운 연기 변신! 역시 이병헌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온다”(astronent), “첫 사극 연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하다! 대한민국 명품 배우 이병헌!”(opprodpr), “배우 이병헌의 모습을 새롭게 볼 수 있었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최고의 연기 최고의 감동!”(propose0903), “이병헌의 소탈한 모습부터 압도적 눈빛 연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090394054), “조선의 왕부터 천민까지! 1인 2역 연기를 때론 신나게, 때론 진지하게 펼친 이병헌! 역시 최고의 배우다!”(tjsdl03) 등 이병헌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해 폭발적 호평을 보내고 있다.

연령과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관객들의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4주차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를 비롯 맥스무비, 인터파크, 예스24, 등 전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막을 수 없는 독보적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9월 비수기 극장가, 어떠한 흥행 기록을 새롭게 세울 지 귀추가 주목된다.

당대와 현대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왕 광해를 다룬 최초의 영화이자 실제 역사에 신선한 발상을 더한 팩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한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로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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