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들 녀석들’ 서인국, 아이들 위해 쌀화환 기부
MBC 주말극 ‘아들 녀석들’ 제작발표회 서인국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진행한 드리미는 서인국과 팬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9월 28일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국 6개 아동보호시설에 쌀화환 59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인국이 기부한 쌀화환은 서인국 공식팬클럽 ‘하트라이더’가 지난 9월 1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 제작발표회에 보내왔던 서인국 응원 드리미 쌀화환이다.
‘아들 녀석들’ 제작발표회 서인국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서인국 공식팬클럽 ‘하트라이더’와 ‘DC서인국갤러리’가 참여해 모두 690kg을 보내왔었다. 690kg의 쌀화환은 아동 6천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서인국 팬들은 지난 2010년 12월 서인국-박정현 콘서트부터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기 시작해 지난 3년간 쌀화환 2.7톤과 연탄드리미화환 900장을 기아대책 등에 기부해왔다.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은 개성 넘치는 세 아들들의 결혼과 이혼을 통해 가족애와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드라마로, 서인국은 극중 아내 미림(윤세인 분)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하고 아이가 있는 유부남임에도 호시탐탐 다른 여자들을 곁눈질 해 아내의 속을 태우는 말썽쟁이 유승기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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