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시민의 축제 한마당 ‘제23회 부산생활체육축전’ 개최
부산생활체육축전은 ‘시민의 날(10. 5.)’을 기념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시민생활 도모 및 시민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생활체육회 주최로 매년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생활체육 동호인들만의 체육대회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을 하루 늘여 6일에는 시민노래자랑, 인기가수 공연 등 시민과 생활체육인이 함께하는 ‘전야제’를 개최하고, 이튿날인 7일에는 부산 전 지역의 생활체육인이 총집결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생활체육 종목별 경기’를 진행한다.
6일 오후 5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전야제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각계 내빈, 생활체육동호인,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한다. 응원단 치어쇼와 생활체육 퀴즈쇼, 동호인 공연 등 식전행사로 분위기를 돋우고, 참가 선수단들의 화려한 입장 퍼레이드, 부산시민의 날 헌장 낭독, 선수대표 선서 등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식후행사에서는 9월에 사전 실시했던 시민노래자랑 본선 입상자(1∼3위) 시상 및 앵콜공연과 설운도, 안치환, 김혜연, 조항조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신나는 무대를 펼친다.
생활체육 종목별 경기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호인 선수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직실내체육관, 을숙도축구장, 강서체육관 등에서 진행된다. 총 15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며, 축구·배드민턴·테니스·게이트볼·족구·배구·탁구·국학기공·그라운드골프·볼링·가족단체줄넘기·줄다리기 등 12개 종목은 구·군 대항전으로, 택견·생활체조·검도 등 3개 종목은 클럽대항전으로 펼쳐진다.
폐회식은 이날(7일) 오후 5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종목별 시상, 경품추첨, 놀이마당, 폐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은 물론, 시민 모두가 참여해 즐기는 시민 대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민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에 일반 시민들도 적극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공보관실
이철호
051-888-2111~6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