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승용차요일제 대시민 참여실태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하여 지난 8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2012 승용차요일제 대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제도 인지도 파악’ 및 ‘효과적인 홍보 강화’를 위한 것으로 제도 인지매체, 참여계기, 미참여 사유, 제도 개선사항, 참여혜택 희망사항 등을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했다.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7%가 승용차요일제 제도를 인지하고 있으며, 제도 인지매체로는 공문서 37%, 시, 구(군)보, 소식지가 22%를 차지하였고,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한 계기로는 녹색교통 참여가 38%로 참여혜택 31%대비 7%높으며, 미참여 사유로는 업무·통학 등 매일 차를 운행해야함이 미참여자의 절반인 전체의11%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대중교통 불편, 인센티브 부족 등이 미참여 원인으로 파악되었다.
승용차요일제 도입에 따른 효과가 높다 46.2%, 효과가 없다 7%로 나타났으며, 제도 개선요구사항으로는 인센티브 확대가 53%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이 대민홍보 강화(20.9)%, 가입절차 개선(14%)의 순이며, 참여혜택 희망사항으로는 도로 통행료 감면이 45%로 가장 많으며, 문화상품권 지급 33%순이며, 효과적인 홍보물품으로는 마이비카드 52%, 달력 13%, 기타 차량에 계속적으로 부착해서 사용할수 있는 물품 등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홍보강화 및 인센티브개발 등에 활용하여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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