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인들, 한국의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 취재 위해 방한

- 창덕궁, 경주 불국사․석굴암, 제주 세계자연유산 등 취재

-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일상 문화 등 두루 경험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우진영)은 창덕궁, 경주 불국사·석굴암, 제주 세계자연유산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역사문화 및 자연유산을 해외에 소개하고자 폴란드 국영방송(TVP) 등 7개국 7매체의 11명을 10월 7일부터 13일(6박 7일)까지 초청한다.

이번에 초청된 언론인 중에는 남아공, 이집트, 폴란드 등 11월에 결정되는 녹색기후기금 유치의 투표에 참가하는 이사국의 언론인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번 초청 행사가 한국이 녹색기후기금을 유치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기후기금이란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 지원을 위한 특화기금으로서, 동 기금 유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독일, 멕시코, 스위스 등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청 언론인들은 서울, 경주, 제주 등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 방문 외에도 덕수궁 프로젝트 참가(중화전 등 6개 전각 및 후원에서의 전통 작품 전시 및 퍼포먼스 등, 9. 19. ∼ 12. 2.),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난타 감상, 인사동·삼청동·홍대·동대문 방문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그리고 일상의 생활문화에 푹 빠지게 될 전망이다.

한편, 해외문화홍보원장은 이들 언론인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한식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고, 조리하기도 쉬운 불고기를 함께 만들어 시식하면서, 이를 초청 언론인들이 귀국 후에도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손쉽게 선보일 수 있는 음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신협력과
윤정 사무관
02-398-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