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큰 성과
- 올들어 9월말 현재 총 85개사 해외수출시장 파견
- 상담 5억4000만 불, 계약 추진 3700만 불 이뤄
울산시는 올 들어 9월말 현재까지 지역중소기업 85개사를 세계유명전시박람회 등에 파견하여 수출상담 총 5억4,000만 불, 계약 추진 3,700만 불을 각각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해외무역사절단은 4회에 걸쳐 지역 중소기업 35개사를 인도, 말레이시아, 중국 등 아시아 지역과 브라질 등 남미 지역에 파견하여 411건에 1억3,000만 불의 상담을 거쳐 2,300만 불의 계약을 이뤄냈다.
특히 무역사절단 파견과 관련, 주목할 점은 2016년 올림픽 개최국으로 지정되어 최근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라질과 이웃나라인 아르헨티나 등 남미지역에 10개사를 파견하여 3건에 56만 불의 계약 성과를 성사시킴으로써 향후 시장개척 가능성을 열었다.
울산시는 내년부터 올림픽 개최시까지 이 지역에 더 많은 기업들이 무역사절단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있어 향후 그 성과가 주목된다.
또한 해외전시박람회에는 미국, 태국 등에 42개사를 파견하여 1,152건에 4억200만 불의 상담을 하고 72건에 1,200만 불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태국, 필리핀 등 23개국 131명의 해외바이어를 지역의 중소기업 현장에 직접 초청하는 맞춤형 수출상담도 실시하여 상담 8,500만 불에 200만 불의 계약 실적을 거뒀다.
한편, 유로존 재정위기의 지속에 따른 세계경기 회복세 둔화 등으로 하반기 우리나라의 수출경기 전망이 계속적으로 불투명해짐에 따라, 울산시는 항후 해외시장개척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지역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등 3개 수출시책 수행 기관과 KORT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청의 해외 민간네트워크 등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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