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무형문화유산보호’ 국제회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산하 법인인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이삼열)는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아 오는 5일 10시에 ‘무형문화유산의 창조적 가치와 지속 가능 발전’이라는 주제로 ‘2012 무형문화유산보호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는 프랑스 쉐리프 카즈나다(Cehrif Khaznadar) 세계문화의 집 대표, 미국 피터 세이텔(Peter Seitel) 스미스소니언연구소 수석연구원, 임돈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한경구 서울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무형유산 전문가와 관계자 등 약 25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2003년 무형문화유산보호 협약의 의미와 최근 경향을 비롯해 인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무형유산의 창조적 가치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최근 유네스코를 중심으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인류 창조성의 원천인 무형문화유산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2015년 이후 유엔(UN)의 새천년개발목표(MDGs :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설정에 있어 문화의 역할과 중요성을 포함하려는 국제적인 움직임도 일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회의는 인류의 발전을 위한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거시적 담론(談論)을 형성해 주도하고 이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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