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의 모던 프리미엄 라인, 리바이스 메이드&크래프트 국내 론칭

- 아메리칸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

- 리바이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판매

뉴스 제공
리바이스
2012-10-04 10:08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대표:신동배, levi.co.kr)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유럽형 프리미엄 라인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트(Levi’s Made & Crafted, LMC)를 첫 선보인다.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트는 아메리칸 클래식에 뿌리를 둔 모던한 디자인의 컬렉션으로 리바이스의 과거를 재현한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Levi’s Vintage Clothing, LVC)’과 함께 리바이스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라인으로 꼽힌다.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트의 차별화는 정교한 디테일, 고급소재, 그리고 크래프트맨십에서 이루어진다. 제작 과정이 까다롭지만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둥근 모서리의 스퀘어 포켓, 면, 코코넛, 나무 등 다양한 소재 위에 세밀한 장식을 더한 버튼, 시간이 지날수록 그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바지 뒷주머니의 고스트 아큐에이트(Ghost Arcuate) 등은 프리미엄 라인만의 특별함과 품격을 보여준다.

2009년 미국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현재 미주는 물론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19개국 내 특별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리바이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트 2012 FW 컬렉션은 겨울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되었다. 기존의 클래식하고 정제된 디자인은 현실에서의 일탈, 자유로운 감성 등을 더해 보다 역동적으로 태어났으며, 화이트를 비롯한 밝은 색상 구성은 겨울 바다의 파도를 연상시킨다.

리바이스코리아 마케팅 박종민 대리는 “리바이스 메이드 앤 크래프트는 대중적인 라인인 레드 탭 제품에 익숙해져 있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혀 다른 모습의 리바이스를 보여줄 것이다. 과거와 현재, 오리지널리티와 새로움을 조화시킨 메이드 앤 크래프트는 국내에서도 새로운 팬 층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lev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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