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쇼핑몰 꿀자매, 보육시설 해피홈에 한가위 사랑나눔

서울--(뉴스와이어)--여성 의류 쇼핑몰 꿀자매를 운영하고 있는 배우 이현경과 가수 이현영 자매는 한가위를 맞아 지난 9월 27일, 보육시설 해피홈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해피홈은 아동보육시설로, 3세부터 17세 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 67명이 생활하는 공간이다. 이 해피홈에 임직원들과 함께 방문한 꿀자매 대표 이현경, 이현영 씨는 직접 준비한 티셔츠를 나눠주고, 추석 명절을 맞아 송편을 만들며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의 나눔을 위해 꿀자매에서는 추석이 시작되기 약 일주일 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따뜻한 나눔의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함께하는 사랑밭에 기부되어 해피홈에 전달되었다.

본 행사에 함께 참여한 함께하는 사랑밭(http://www.withgo.or.kr/)의 권태일 이사장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목적인 기업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보다 의미있고 아름다운 실천입니다”라고 감동의 말씀을 전했다.

꿀자매(http://www.gguljame.co.kr/) 이현경 대표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 중 일부는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자고 직원들과 의견을 모았는데, 또 다시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행복한 미소와 함께 마음을 전했다.

문의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 070-4477-3804~5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시작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해외 지부를 통해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돌잔치, 벽화 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 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연락처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
박윤미 과장
070-4477-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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