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학교스포츠클럽리그 결승토너먼트 개최
학교스포츠클럽리그는 지난 4월부터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토요일마다 11개 지역 교육청별로 10개 종목(축구, 농구, 탁구 등) 예선전을 홈앤어웨이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결승토너먼트는 예선을 거친 초·중·고등학생 218개팀 5,000여명이 참가하며, 학생들의 경기진행을 위해 그동안 심판역할 등의 재능을 기부한 생활체육동호인도 함께한다.
더불어 그동안 서울시 교육청이 추진해 온 ‘서울 토요 Sports Day 축제’도 함께 개최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토요 Sports Day 축제’에는 경쟁마당, 체험마당, 배움마당, 감성마당, 전시마당, 공연마당 등 총 6개 마당 4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경쟁마당 : 축구, 댄스대회(댄스스포츠, 창작댄스)
- 체험마당 : 승마, 뉴스포츠, 아이스랜드체험(아이스하키, 휘겨스케이트), 스포츠클라이밍
- 배움마당 : 스포츠 스타 클리닉(야구, 농구, 핸드볼, 스포츠클라이밍)
- 감성마당 : 스포츠 미술대회(경기장면 그리기, 브로치, 가면만들기)
- 전시마당 : 건강체력 측정장비, 스포츠교육 교구 전시 등
- 공연마당 : 웃다리 판굿 공연, 고적대 퍼레이드, 방송 안무댄스, 치어리딩, 국무도 시범
특히 이날 대회는 서울시장기 생활체육 전통종목(씨름,국무도,택견) 합동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전통종목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학생과 성인이 함께 즐기고 직접 참여하는 행복한 서울시민축제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장기 전통·무예종목 대회 : 씨름, 국무도, 택견
- 전통종목 한마당 : 떡메치기, 고리던지기, 투호, 널뛰기, 지게체험 등
또한 행사당일에는 前 야구국가대표 이종범, 암벽의 여왕 스포츠클라이머 김자인, 우생순 임오경 서울시청 핸드볼팀 감독, 런던올림픽 복싱 은메달리스트 한순철, 펜싱 플뢰레 동메달리스트 전희숙 등 스포츠 스타가 참여하는 스포츠클리닉, 팬 사인회를 열어 그동안 공부로 스트레스가 쌓인 학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행사개요
- 일 시 : 2012. 10.6.(토) 10:00∼15:30
- 장 소 : 목동종합운동장
- 참가대상 및 인원 : 12,000명
- 학교스포츠클럽 본선대회 참가팀(218개학교) : 5,000명
- 서울토요 Sports Day 축제 참가(초·중·고, 500개교) : 5,000명
- 시장기대회 및 전통종목 참가 동호인 등 : 2,000명
- 공동주최 :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 주 관 : 서울시 생활체육회
- 행사내용 : 공식행사, 서울 토요 Sports Day 축제, 시장기 전통·무예종목대회, 전통종목 한마당, 폐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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