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 2012년 3/4분기 동향 및 4/4분기 전망
- (중소기업) 대내외 경기둔화에 따른 향후 업황의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경쟁력 있는 성장유망업체, 개인사업자(SOHO) 위주로 완화기조를 유지
- (가계) 주택자금의 경우 은행의 양호한 자금사정 등으로 소폭 완화세로 돌아서는 반면, 일반자금에 대해서는 가계 채무상환능력 저하 등에 따라 신중한 자세를 지속
신용위험은 기업 및 가계 모두 상승세가 더욱 커질 전망
- (대기업) 유럽 재정위기 장기화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출 모멘텀 약화에 대한 우려가 점증
- (중소기업) 내수 부진 등으로 도소매·음식숙박업, 건설·부동산·임대업등 과밀·취약업종에 대한 신용리스크 경계감이 고조
- (가계) 주택가격 하락으로 인한 주택 담보가치 감소, 경기둔화 지속 등에따라 다중채무자 등 취약계층의 채무상환능력에 대한 우려가 심화
대출수요는 중소기업 및 가계주택자금을 중심으로 늘어날 전망
- (중소기업) 경기 위축 등으로 유동성 확보가 원활치 못한 데다 연말 등 계절적 요인이 가세하면서 대출수요가 큰 폭 증가
- (가계) 주택자금의 경우 정부의 부동산 대책*(9.10일 발표), 유동화조건부 적격대출** 취급은행 확대 등으로 증가로 돌아서고, 일반자금은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중립 수준을 유지
* 금년말까지 양도세(미분양주택 취득시 5년간 100% 면제), 취득세(25~75% 감면) 감면
** 주택금융공사가 유동화에 적합하도록 정한 조건에 맞춰 국내은행이 판매하는 장기
고정금리부 주택담보대출(3월 출시)로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 (年 4%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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