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가야역사문화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추진 연구 학술회의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 5일(금) 오전 10시 경북대학교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경상북도 지원, 경북대 인문과학연구소(김성택 소장) 주관으로 대학교수, 전문가, 관계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 가야역사문화유적의 세계유산 등재가치 규명’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경북도내 가야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기초 연구용역(책임연구원 이희준 경북대 교수)에 포함된 과업으로서, 특히 고령, 성주, 상주 지역의 고대사와 삼국시대 고분 유적을 종합 검토해서 우선 등재추진 유적을 선정하는데 중점을 둔다.

주제발표는 문헌자료로 본 삼국시대 고령지역의 성격 등 8개 분야와 경북지역 가야유적의 세계유산 가치 규명을 위한 종합토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경북지역에서 그간 가야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고령, 성주, 상주 지역의 삼국시대 고분 유적과 고대사를 종합 검토함으로써 우선등재를 추진할 가야유적을 선정하고 그 가치의 기본 내용을 규명하여 앞으로 본격적으로 등재 추진을 하는데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다.

경상북도 박성수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세계유산 등재 가능한 대상유적에 대해서는 잠정목록 등재를 거쳐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지속적인 심도 있는 연구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규명해 줄 것을 당부하고

대한민국 세계문화유산등재 9건 중 3건(석굴암과 불국사, 경주 역사유적지구,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을 보유한 경북도가 신라문화권, 유교문화권에 이어 가야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경북도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국제적 위상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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