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53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김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국민속예술축제는 1958년 전국민속예술대회로 출범하여 반세기가 넘는 동안 전국의 사라져가는 민속예술을 발굴, 복원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민속예술축제다.
이 축제를 통해 140여종이 넘는 종목이 중요무형문화재와 시·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와 한국민속예술축제로 나뉘어 4일 동안 진행되며, 본 행사 외에도 <경북민속예술인의 밤 ‘치야칭칭 나네’>, 난장토론 <막걸리와 민속 ‘굿 is Good’>, <풍물명인전> 등 특별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경연이 끝난 저녁에도 식지 않은 열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 <김천빗내농악>과 양주시 향토문화재 제18호 <양주들노래>를 비롯해 <장승제>, <월월이청청>, <예천통명농요>, <강릉사천답교놀이>, <남원농악>, <경기광명농악>, 김대균 명인의 <줄타기 ‘판줄’>까지 완성도 높은 문화재를 초청하여 소개한다.
경북에서는 김천이 지난해 ‘김천빗내농악’으로 일반부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청소년부에 김천생명과학고, 일반부에 경산자인팔광대가 출전하여 그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국에 퍼져있는 우리의 우수한 전통민속예술을 발굴, 계승하여 한차원 더 발전시킬 수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행사에 대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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