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2 나눔대축제와 제21회 사회복지대회 함께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범국민적 나눔 운동의 하나로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 기부문화 일번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함께해요, 나눔·복지 대구!란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2012 대구 나눔·복지 대축제’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하는 대축제 행사다.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체험 등을 통해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2012 대구나눔대축제와 제21회 대구사회복지대회를 함께 개최하게 됐다.

대축제 개막식은 10월 5일 오후 5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시의회 의원, 시 교육감, 각 기관·단체장,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된다. 평화큰나무복지재단과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식후 행사로 행복나눔 콘서트가 이어진다.

10월 6일에도 나눔어린이사생대회, 시니어 찾아가는 문화공연, 아름다운기부그현장을 찾아서, 나눔천사 청년의 날개 짓 등 나눔과 복지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오후에는 KBS TV 특별생방송을 마련해 서울과 지방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대구는 오후 14시 10분경에 국제와이즈멘 대구알파클럽에서 어르신 무표 검안 및 돋보기 제공 현장을 스케치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종각 부근에 설치된 상설 소무대에서 각종 재능나눔 공연릴레이가 이어지고, 각 기관·단체에서 참가한 60여 개의 부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나눔과 복지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대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특정 계층에서 많은 돈을 기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지만 시민 모두가 참여해 나눔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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