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2 건축문화 비엔날레 개최
‘2012 대구건축문화 비엔날레’는 대구 건축문화의 정체성 확립과 건축문화 인프라 확충, 대중성과 전문성의 조화로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일반시민과 함께하는 민간주도의 건축문화 행사의 필요성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참가하는 6개 단체는 대한건축사협회 대구광역시건축사회, (사)한국건축가협회 대구광역시건축가회, (사)대한건축학회 대구·경북지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실내디자이너협회다.
‘2012 대구건축문화 비엔날레’는 “건축+시민, 대구+세계(1+253, +82 53)”라는 주제로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중구 향촌동 9-1번지 대구문학관 예정지(舊 상업은행)에서 개최된다.
주요행사로 전시는 대구국제건축공모전 수상작, 후당건축상 수상작, 대구건축아카데미전 수상작, 대구건축이미지전 수상작, 제16회DGID실내디자인대전 수상작, 제2회아동창의공간디자인공모전 수상작, 일본·독일국제건축교류전, 경상북도건축문화제초청작 등이 있으며 제21회 대구광역시건축상 수상작도 같이 전시된다.
특히, 2012 대구건축문화 비엔날레 핵심 행사인 대구국제건축공모전의 경우는 2013년부터 착공 예정돼 있는 수성구 고산 도서관을 대상으로 대구시 최초로 국제공모를 통해 세계 62개국에서 861개 팀이 응모 최종 549개 작품 접수라는 놀랄만한 국제적 기록을 달성했으며 대구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오늘의 성과가 일회성 전시효과에 머물지 않고 건축문화의 비전이 되고 지역사회의 건축자산이 될 것임을 입증하고 있다.
일반시민 참여 행사로는 일상의 문화로 건축을 생활화하기 위한 ‘건축학회 시민강좌’, ‘풍수지리 특강’, ‘건축물 시공성능 경진대회’, ‘건축명작 모형경연대회’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또 국내외 ‘건축가 드로잉전’을 초청해 범역을 넓히고, ‘건축과 패션’을 통하여 장르를 넘나들며, ‘2012 대구건축문화 심포지엄’으로 전문인과 일반인의 건축인식에 대한 융화를 꾀하는 한편 교육현장을 소개하는 대구·경북 지역대학 건축 관련학과 홍보부스도 마련하고 있다.
건축은 우리 생활터전에 대한 이야기이자 한 도시의 얼굴이며, 그 나라의 문화적 수준을 보여주는 척도이기도 하다. 이러한 건축을 소재로 한 다양한 행사와 전시로 꾸며질 이번 ‘2012 대구건축문화 비엔날레’는 종합예술로서의 건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나아가 대구시민이 생활속에 건축문화와 예술을 접하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사)대구건축문화연합 이노수 이사장은 “이번 2012 대구건축문화 비엔날레는 일반시민, 건축 관련 업무종사자 등 5만여 명의 참가가 예상되는 행사”라며 “지역의 건축문화 수준을 높이고 일반인의 건축에 대한 인식 확산 등 건축인과 일반인 모두를 위한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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